아테나, 몇 가지 의문과 추측

세상이야기 2010.12.15 06:41
제목도 다르고 방송사도 다르지만 아테나가 아이리스2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생기는 의문도 있고 드라마 자체의 의문도 있고 그렇네요.


1. 차승원은 왜 유동근을 죽이지 않았을까요?

유동근이 고문받고 차승원이 고문할 때, 누가봐도 충분히 총으로 빵쏴서 죽을 수 있는 상황이이었습니다. 고의로 살려주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왜 살려주었을까요? 정답은 주연배우중 한명이기때문이겠지만. 음.. 혹시 나중에 보여주려고 유동근이 갑자기 슈퍼맨이나 투명인간이 되어 상황을 해결했나요?

혹은 차승원과 유동근이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죠. 아주 쌈박하게는 'I am your father, 내가 니 애비다'라는 시나리오이지요. 엄마의 친구 남편의 사촌동생의 삼촌일수도 있고요. 그런데 2회에서 차승원과 유동근이 3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에서 차승원은 '아니 저 인간이 어떻게 살아있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아니면 "니 주제에 청와대 출입?" 이런 거 였나요?

어쨌든 고의로 살려준 것은 분명한데, 이를 나중에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2. 수애의 의도적 접근인가요? 아니면 수애는 곤란한 상황인가요?

수애와 정우성은 놀이공원(롯데월드인가)에서 우연히 만납니다. 그리곤 정우성이 뿅 가지요. 이것이 수애의 작전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의도적인 접근으로 해석할 수 있지요. 접근해서 꼬셔서 정보빼내고 배신하거나 혹은 헌신하거나.


그런데 너무 점핑이네요. 풍선잡으려는 아이를 통해 첫 만남을 이루려는 것 설정이라고 쳐도, 어떻게 정우성이 한 눈에 뿅 갈거라고 정확히 예상을 했을까요. 수애가 무쟈게 이쁘긴 합니다만. 하하 나라면 뿅감.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우연한 만남이었고, 수애의 입장에서는 나중에 곤란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수애와 정우성의 사랑은 이루어질테고, 또 어떻게든 수애는 정우성을 죽이거나 정우성측의 적이 되니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거나 혹은 헌신하거나. 어라?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결론이 같아져 버리는군요! 음.

3. 정한용과 명지연(청와대 홍보비서관)은 왜 살아있을까요?

아이리스에서 정한용과 명지연은 둘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1회 초반부에 버젓이 살아서 움직이더군요. 드라마니까, 아이리스와 정확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이건 영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대통령이 홍승룡 박사가 죽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아테나 1회 초반에 나온 시점이 홍승룡 박사가 죽고 며칠 후라면 둘은 모두 살아있으니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은 양다리를 걸친 것이지요. NSS와 유동근에게. (아직 NTS)는 안만들었으니까요. 대통령이 NSS를 못믿겠으니 바로 양다리. 그러니까 이병헌이 김태희와 함께 하나의 사탕을 열심히 빨고 있을때, 유동근은 자신의 부하들을 모두 잃고 고문당하고 생사를 왔다갔다 할 수 도 있었겠네요.

3년이 지나 NTS가 만들어질 때 정한용과 명지연 그리고 아이리스에 나왔던 사람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을 보면 NSS는 이제 끝장이 난것이겠지요. 이러면 말이 좀 되지 않습니까?


4. 유동근의 부하, 비키니 여인을 왜 그렇게 빨리 죽였나!!!

유동근의 부하 중에 유명을 달리한 비키니 입은 여인과 식스팩의 남자. 배우 이름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초반부터 아주 적나라하게 비키니와 복근으로 눈길을 사로잡더니 그냥 바로 죽여버리네요. 몸매도 좋고 비주얼도 좋더만. 식스팬은 뭐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어쩌면 여자친구나 아내와 함께 드라마를 보던 사람들은 식스팩을 보고 속으로 욕을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빨리 죽어라'라고 염력을 불어넣었을 수도 있지요. 그 염력들이 모여 후딱 죽은 것일 지도 모릅니다. 음.. 그렇다면 비키니 여인은 그 염력 불어넣은 남자들 옆에서 또 다른 염력을 불어넣어 빨리 죽은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역시 염력은 무섭습니다.

수애가 쏴 죽였는데, 혹시 수애가 나중을 대비한 질투심에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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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놀라운 연기력 추성훈, 가문의 영광 차승원

세상이야기 2010.12.14 06:35
정우성과 차승원, 그리고 수애가 나온다는 드라마로 그런쪽으로 기대를 살짝 하고 있었는데, 이거 또 다른 명품 드라마가 나올 것 같군요. 드라마 시작부터, '이게 뭐야'로 시작하는 아이리스2의 느낌. 드라마를 보기전에 검색한번만 해봤더라면 이게 아이리스와 관련이 있고 어떤 내용인줄 대강 알았을 텐데. 오히려 그런 걸 모르고 보니 놀라움과 재미가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란 추성훈의 등장!. 스포츠뉴스 헤드라인에서 추성훈이 드라마에 나온다는 얘기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드라마인지도 몰랐고 이렇게 빨리 나올지는 몰랐네요. 그리고 놀라운 연기력.

액션신이 대부분이었으니까 연기력까진 아니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눈빛은 어느 액션배우 못지않은 살벌한 눈빛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는 대사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대사없이 연기하는 장면도 놀라울 정도로 잘하더군요.



전에 무르팍도사에서 보여주었던 '끼'는 그저 노래나 예능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었나봅니다. 호흡을 맞춘 차승원보다 오히려 액션신에서는 더 빛나보였으니까요. 격투기선수라 당연한 얘기인가요?

차승원의 입장에서는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 추성훈을 신나게 때리고 피까지 흘리게 하고, 그 추성훈의 암바에서 벗어나다니! 비록 드라마이지만 추성훈과 연기하면서 그 펀치스피드에 깜짝 놀랐을 겁니다. TV로 보는 입장에서도 그 스피드가 차이나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추성훈이 첫회회만 나오는 것 같지만, 추성훈 마지막 장면에서 손가락 까닥하는 장면때문에 왠지 기대가 되네요. 아이리스에서도 죽은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막 살아나오고 그랬으니까요. 누군가 도와줘서 부디 살아나시어 그 살벌한 눈빛 연기 다시 한번 보여주였으면 좋겠군요.


자이언트 끝나고, 볼게 없다 그랬는데 더욱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만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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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태호PD의 적절한 등장

세상이야기 2010.12.13 10:40
무한도전 김태호피디는 여간간해서는 방송에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방송 흐름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드문 편이지요. 대신 그 유명한 궁서체 태호자막으로 대신합니다. 1박2일의 나피디가 자주 방송에 등장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사견이지만 비주얼이 나피디가 좀 나아보이는 데 그게 한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그런데 12월 11일 무한도전 방송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지요. 얼굴뿐 아니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통채로 꽤 장시간 등장했습니다. 사실 방송 내용 자체만 보자면 참으로 쓰잘데기 없는 등장이었습니다. 등장하는 장면은 멤버들이 차레로 와이어를 이용한 스핀을 연습하고, 태호PD에게도 한번 해보라고 끌고 나와 와이어를 타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은 1박 2일에서 자주 등장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스탭들에게 니네도 한번 해보라고, 이게 가능이나 한일이냐고 혹은 스탭들도 우리의 고통을 느껴봐야 된다고 하면서 스탭이나 피디가 직접 멤버들이 하는 고달픈 체험을 하곤 했지요. 이번 방송분에서 태호PD의 등장도 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 장면 자체도 재미없진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나와서 멤버들에게 낚인 것도 재미있고, 와이어 액션을 두번 한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첫번째 해보고 '알겠어' 하고 두번째 했다가 역시 꽝인 것도 의도하지 않은 순음웃을 주었구요. 조금 챙피했을수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그 웃음 외에도 개인적으로 참 속시원했습니다. 태호PD가 의도했는지도 모르지요. 몸은 영리하지 않을지 몰라도 머리는 디게 영리한 것 같으니까요, 마치

 내가 한식세계화를 위해 타임스퀘어 비빔밥 광고를 만든 김태호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주 방송은 주제가 흥미진진하거나 급박한 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사실 웃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타임스퀘어에 걸린 광고 제작 과정을 한회분량도 다 채우지 않고 편집해서 내 보냈지요. 사실 2회 분은 거뜬한 녹화였던 것 같은데요. 그런데 편집을 되도록 간략히 하고 필요한 부분만 꼭꼭 끄집어 내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동과는 별개로 태호피디의 등장이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예산안 단독 통과로 시끌시끌하고 한식세계화 예산이 크게 오르고 맨하탄에 지으려는 명품한식당 관련 예산도 통과되어서 한식세계화 관련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한도전의 타임스퀘어 비빔밥 광고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 한식세계화와 비교될 수 밖에 없었지요. 타임스퀘어 30초 광고가 얼마인지는 기밀이라 밝힐 수 없다하지만 꽤 큰 돈이 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200여명이 참가했다는 광고촬영은 대부분 자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 (물론 좀 하는 예능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이 자비를 들여, 그리고 사람들을 모집해서 저런 어마어마한 일을 했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고 있는 정부는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태호피디가 어쩌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요?

한낱 예능 피디인 나도 이 정도는 하는데, 어차피 국민의 세금쓰시는 분들 잘들 한번 해보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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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텍스트큐브, 블로거로 통합아닌 데이터 이전

IT Profession 2010.12.11 03:32
텍스트큐브가 드디어 사라진다. 야심차게 시작되었고 여전히 쓸만하고 좋은 시스템임을 생각할 때 더욱 아쉽다. 구글이 인수할 때만 해도 더욱 강력해진 텍스트큐브를 기대했었지만.

구글은 지난 4월 텍스트큐브가 블로거와 통합된다고 공지하면서, 최대한 기존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틀을 그대로 유지한다 했지만, 이번 공지를 읽어보니 블로그 자료만 그대로 블로거로 넘어간다는 내용이었다. 말 그대로 텍스트큐브는 사라진다는 것.





1월 28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이전

공지글은 나긋나긋하게 썻지만, 1월 28일까지 블로그를 이전하지 않으면 강제로 블로거 임시주소로 이동한다는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로 이동해야 하고 설치형 텍큐나 티스토리로의 이전을 위한 데이터 백업 링크를 제공한다. 좋은 점은 백업을 로컬 컴퓨터(자신의 컴퓨터)로 저장 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직접한다는 것. 이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labica.tumblr.com/post/2164850312/faq 이곳을 참고. (텍스트큐브 공지에 나와있는 링크는 페이지가 뜨지도 않는다.) 12월 20일, 1월 10일, 1월 28일 이렇게 세차례에 걸쳐 이전 작업이 이루어진다.


기대반, 걱정반이 아니라 그저 한숨만

보통 이런 경우는 완전 기대는 아니어도 기대반, 걱정반은 되어야 하는 데 이번엔 그저 한숨만 나온다. 블로거 서비스를 잠깐 이용해 보았지만, 시스템은 안정화되어 있을지 몰라도 티스토리나 기존 텍큐에 비해 꾸미기 기능, 위젯 설치 기능등이 떨어진 듯 했다. 그리고 뷰나 믹시 위젯이 잘 달아질지, 기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위젯 등은 잘 먹힐지가 궁금하다.
게다가 주로 영어권 사용자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는 블로라 한국어 폰트 등의 지원도 부족한 듯 하고, 제공하는 템플릿도 왠지 한글 폰트에는 부적합해 보인다. 그러니 HTML 소스를 몽땅 다 뜯어고치고 이미지도 구하고 그래야할 걱정이 태산이다. 네이버 보다야 낫겠지만 티스토리보다는 떨어지는 개방성 문제도 걸리적 거린다.
또 하나 사소한 문제이긴 하지만, 첨부파일이나 비밀댓글 등의 일부 기능이 이전과정에서 문제가 된다는 것.




선택의 시간 - 블로거냐, 티스토리냐


여러 이유로 귀찮은 이유로 설치형 블로그를 할 맘이 없는 상황에서 선택은 딱 둘, 블로거냐 티스토리냐. 음.. 시간이 이제 한달 남았다. 하하. 현재 마음은 블로거 쪽으로 기울고 있다. 딱히 좋아서가 아니라 이왕 옮기는 거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거로 임시로 하나 만들어 해보고 이제 질질 끌 시간도 없이 결정을 해야 겠다. 아 귀찮어.


구글로 넘어간 후 구글은 텍스트큐브를 키울 마음이 전혀 없었다. 업데이트는 커녕 4월 공지 후 이번이 첫 공지다. 차라리 잘 되었다. 똑바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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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핵심사업 빠진 예산", 그렇다면 무효를 외쳐라!

세상이야기 2010.12.10 11:35
오랜만에 조선일보가 좋은 기사를 내었습니다.

"승리감에 도취했던 한나라당, 핵심 사업 빠진 예산에 '당혹'"


제목을 보나 내용을 보나 조선일보다운 언론 플레이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기사의 주 내용은 통과된 예산안에 꼭 챙겼어야 할 예산이 빠져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든 것이 불교계와 관련있는 '템플스테이 예산'이 180+억원이어야 하는데 122억원으로 통과된 사실입니다. 한나라당은 불교계와 약속한 것인데 이럴 수는 없다고 일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다른 것도 빠진 것이 있는데, 무엇인지는 명시를 안해 알 수 가 없네요.

게다가 또 잘못된 게, 몇 몇 실세들의 지역구 예산이 증가되었다는 것이지요. 아래는 조선일보에 실린 관련 표입니다.



아마 기사에서 보여주고 싶은 이름은 박지원과 서갑원일 것입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감정(!)도 있겠지만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은 1430억 증가된 이상득, 이병석과 430억 증가된 이주영이지요. 지역별로도 경북, 경남이 월등하네요.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에서 말하는 것처럼 뭔가 잘못 되었네요.

민주당 내부에서도 실세들만 이익을 챙겼다고 잡음이 들린다고 하는데, 이거는 조선일보가 잡음을 내어서 이간질을 시키고 싶은 모양인데, 이거 그렇지 않아도 장외투쟁에 벌써 들어갔으니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어차피 장외투쟁에서 성공하면 다시 정해질 것인가요.


기사를 읽다보니, 조선일보는 사실 예산안 통과의 무효화를 주장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첫째, 예산안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은 예산안 내용에는 관심도 없고 일단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급급했다느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특정 예산에 집중해서 그 예산을 통과시키기 위해 다른 예산들은 살피지도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무효화 해야합니다.

둘째. 불교계와 약속했던 템플스테이 예산에 관한 문제입니다. 약속을 정정을 하든 다시 지키든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당연히 일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한나라당은 정말 잘하는 것이지요. 아직 상식은 살아있네요.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지요.

셋째, 지역구 예산의 불균등 증가 문제입니다. 조선일보가 잘 지적했듯이 저건 딱 봐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같은 도로공사에 드는 비용도 다릅니다. 지역마다 사업의 내용을 꼼꼼히 분석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예산안 날치기 통과에 조선일보도 분명 분개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도 일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추운데 장외투쟁까지 하고 있습니다. 언론들도 난리고 인터넷도 시끌시끌합니다. 이 정도면 당연히 무효화하고, 날치기가 되었든 양치기가 되었든 다시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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